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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예술랜드에 대관람차 들어선다"소미산에서 예술랜드로 부지 변경
침체된 여수관광에 상승동력 기대
여수예술랜드에 들어설 대관람차 예상도. (사진=공감)

주식회사 공감 측이 소미산 정상에 설치하려다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 반대로 무산됐던 대관람차가 우여곡절 끝에 예술랜드 내부로 부지를 변경해 설치된다.

공감 측에 따르면 대관람차는 최근 공작물 신고를 마치고 오는 6월 오픈을 목표로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바다에서 150m 높이 규모로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야간개장도 함께 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당초 소미산 정상 추진 사업비 500억 원 보다 줄어들었다.

여수 관광이 콘텐츠 부족으로 관광객 유입이 급속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관람차 운행은 또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감 측 관계자는 "소미산 대관람차가 설치될 경우 서울 남산타워가 상징이듯 소미산 대관람차는 여수에 상징성이 될 수 있었다"라며 "예술랜드 상징성보다 여수 상징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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