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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총선넷 겉핥기식 공천 배제 명단에 ‘유감’‘2024총선넷’ 공천 배제 35명 명단에 김회재 의원 포함
국토난개발 및 인권 후퇴 선정…김 의원 조목조목 반박
김회재 국회의원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여수을에 출마하는 김회재 의원이 지난 19일 발표한 2024총선시민네트워크 1차 공천 반대 후보자 명단 선정에 유감을 표하며 해당 사유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국토난개발에 앞장서고 인권을 후퇴시키고 혐오발언을 일삼은 것처럼 왜곡된 선정에 동의할 수 없을 뿐더러 합당치 않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기후위기 가뭄 대응패키지법은 지난 2022년 겨울부터 지난해 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역대금 가뭄과 장마로 물위기가 심화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고 있는 정부 무능에 내놓은 기후위기 대응책이라고 강조했다.

남해안권발전 특별법은 난개발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법이 아닌 난개발을 막고 남해안권 중심거점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제도를 구축하는 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라고해서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등의 인권 증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며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인 표현, 양심,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공론화와 합의의 장을 거쳐 헌법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평등권 실현과 인권 존중 사회의 지속적 발전 담보를 위한 정책과 입법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총선시민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회의원 공천 반대 1차 명단 발표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 김회재 의원을 포함시켰다.

전국 19개의 의제별 연대기구와 80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총선시민네트워크 (약칭, 2024 총선넷)는 21대 국회 현역의원을 중심으로 35명의 1차 공천 반대 명단을 발표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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