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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후보 “순천선거구 단독으로 갑/을 분구 촉구”법과 대의 민주주의 원칙에 충실한 순천 갑/을 선거구 분할 획정안지지
신성식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출마하는 신성식 예비후보가 순천시를 2개 선거구로 분할하는 선거구 획정안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신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마감일로 권고한 기일(21일)까지 선거구는 결국 정해지지 않았다”며,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는 것을 방치하면 예비 후보자들의 권리는 물론 헌법상 국민에게 부여된 선거권이 침해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순천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인구 상한선인 27만 명을 넘어서 선거구 분구가 유력했지만, 선거 한 달여를 앞두고 인구 5만 5천여 명의 해룡면을 떼어내 인근 광양시로 편입되는 기구하고 기이한 선거구를 갖게 된 바 있다.

당시 순천 시민들은 선거권과 평등권을 침해당했고, 그 상처는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깜깜이 획정의 피해는 결국 유권자와 출마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신 예비 후보는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부작용으로 “출마자들은 어떤 지역이 개편에 포함되는지 알 길이 없고, 유권자들 역시 출마자들의 면면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투표에 나서야 하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과 대의 민주주의 원칙에 충실한 순천 갑/을 (2개) 선거구로 분할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지지한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여야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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