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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성수산 건멸치, 미국 FDA ‘Green List’ 등재전남도 최초...지역 수산물 해외 수출시장 견인차 역할 기대
수산식품 수출에 성과를 내고 있는 여수 오성수산.

여수시에 소재한 오성수산의 건멸치가 전남도 내 최초로 ‘FDA Green List’에 등재됐다. 

현재 세계 수산식품 수출시장은 GFSI(국제식품안전협회)의 FSSC22000, BRC Food(영국), FDA(미국) 등 국제식품안전 인증을 받은 식품을 요구하는 추세로 국제 수산식품 프리미엄 시장 진입과 해외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제품 신뢰 제고를 위해 국제식품인증 취득은 필수적이다.

이에 여수시는 수산가공식품 업체의 신규 국외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 도모를 위해 국제식품인증 신규 취득 및 기한 연장(갱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오성수산’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건멸치를 미국 FDA Green List에 등재하기 위한 컨설팅 및 등록에 소요되는 경비 1,6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미 일본, 베트남 등에 수산물을 수출하고 있는 ‘오성수산’은 이번 미국 FDA 등재 및 미국 수출길이 열려 올해 해외 수출액이 5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수가 남해안 제1의 수산도시 명성에 걸맞게 수산물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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