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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종합대책반 가동…15개 분야 밀착 대응3~10월 8개월간...물가, 교통, 음식, 숙박 등 4대 분야 집중 개선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자들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여수시(정기명)가 관광수요가 증가하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광종합대책반’을 가동, 정체국면을 보이고 있는 여수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최근 관광종합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상황반 △시민불편 △교통 △식품·위생·숙박 △쓰레기 △공중화장실 등 15개 대책반을 구성, 불편사항에 대한 사전 조치와 신속한 민원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관광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바가지요금을 비롯한 물가, 교통, 식품·위생·숙박, 쓰레기처리 4개 분야에 대해 밀착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음식·숙박업소의 불친절·바가지요금·호객 행위 등 불공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실천 운동과 친절 교육을 확대 전개하고, 착한 가격 업소의 자율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일암,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해 교통지도를 통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관광객 교통편·숙박 및 주요관광지 맞춤 안내를 위한 관광안내소를 확대, 운영한다.

정재호 수산관광국장은 “청결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불편 신고사항은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광 품질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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