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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후보, 의료복지 분야 7호 공약 발표순천대 중심 국립의대 유치와 ‘지역완결형 의료 실현’ 완성
신성식 예비후보가 제7호 공약을 발표했다.

신성식 예비후보(순천광양구례곡성 갑)가 의료복지 증진을 내용으로 한 일곱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대를 중심으로 한 국립의대유치와 ‘순천형 지역완결형 공공 의료체계’구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인구로 보나, 여수석유화학산단이나 광양제철소 등 공장 밀집에 따른 각종 산업재해나 외상 등을 고려해 볼 때 서부권 보다는 동부권의 순천대를 중심으로 의대설립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또“현재 모든 이슈가 의대 설립에만 맞춰져 있는데, 정부가 아무리 발빠르게 승인하더라도 최소 10년 이상 걸리는 장기프로젝트”라며 “당장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 병원을 하나로 묶어 대학병원처럼 운영하는‘순천형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의료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복지법」, 「주거기본법」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를 위해 LH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를 활용,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결합해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확보하고 주거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설명이다.

스마트돌봄 서비스는 거주지에 설치된 IOT센서가 24시간 동작감지를 통해 장시간 활동이 없을 때 위기 상황임을 알려주고, 119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이를 알리는 기능이 있어 상시 위기대응이 가능하다.

신 예비후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인공지능기술 기반의 서비스들이 돌봄서비스의 중심으로 변모하고 다”면서 “다양한 AI기술을 활용해 우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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