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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후보, 김회재 의원의 비방 문자폭탄 사과 요구
조계원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여수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김회재 의원의 문자폭탄에 사과를 요구했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28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김회재 국회의원이 27일 본인의 페이스북(SNS)에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하고, 불특정 다수의 여수시민에게 무분별하게 문자메세지를 보낸 것은 부끄러운 분열 정치의 자화상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자신을 향한 비난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한나라당과 창조한국당 경력 비난에 대해 “고진화 국회의원과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는 이명박 정권의 정치보복 사법살인에 희생된 분으로 이들과 함께 일한 과거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당시 사법살인 규탄집회가 열렸던 은평구에 이재명 대표가 규탄연설을 해줬고 그 일로 계기가 되어 이재명 대표와 지금까지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여수 선거에서 두 번이나 컷오프되는 고배를 마셨지만 불복하지 않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대학병원 공방에 대해 전남의과대학을 반대한 적이 없다면서 전남대학교 분원 병원의 위치도 100만 의료수요에 적합한 교통요충지를 언급했고 관련 주체들 간의 합의를 강조한 바는 있어도 국동을 얘기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문자 폭탄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평가에서 김회재 의원이 하위 20%에 들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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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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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2024-03-01 11:39:43

    김회재 의원이 정말 하위 20%라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장 공개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하위 20%라면 일 못하는 의원이라고 민주당 중앙당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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