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산단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 박차 가한다!‘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2’ 개막, CCUS 클러스터 사업타당성 용역
여수산단 관통 ‘여천선’ 재활용…Utility Highway 구축 수요와 공급 확인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국가산단을 관통하는 여천선로의 재활용을 통한 여수산단 Utility Highway 구축 공감대를 이끌어냈던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 올해 시즌 2를 열어가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는 13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 실현을 위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2’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포럼 첫날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와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여수시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 ‘탄소중립형 친환경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 ‘CCUS 클러스터 용역’, ‘탄소중립시대 여수시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1에서는 CCUS 클러스터 구축사업 검토 용역비 국비5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수산단 Utility Highway 구축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를 이끌어냈었다.

공발협은 여수시와 GS칼텍스를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연초부터 여수 탄수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2 운영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여수국가산단 업체들을 비롯하여 지역 내 다양한 업체들이 탄소중립사업에 적극 동참하도록 포럼 참가에 대한 문호를 더 넓힐 계획이다.

또한,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사업 용역, 여수산단 Utility Highway구축사업 용역, 탄소중립형 친환경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미래지향적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정책 제언도 함께 이뤄진다.

공발협 당연직 회장을 맡고 있는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 실행은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오늘’ 인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한 전 지구적 공통 소명이라는 대전제 하에 여수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포럼 시즌2에서도 의미 있는 대정부 정책 제언이 많이 나와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및 COP33 유치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발협 김신 사무국장은 “시즌2는 시즌1에 비해 참여 기관도 많아졌고, 토론 주제도 더욱 풍성해졌다”면서 “CCUS 클러스터사업 및 Utility Highway 구축 용역 진행 등 지역의 기반 사업 구축 과정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탄소중립 실행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여수의 청사진을 그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2에는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회원사, 한국산업진흥원(KIAT), (주)한양과 최근 여수에 둥지를 튼 KATRI시험연구원,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합류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