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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 취임한문선 회장 "포용의 리더십으로 화합과 공존, 함께하는 여수상의 만들 것"
이용규 전임회장 명예회장 추대, 지역사회상생발전기금 1억원 여수시 전달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여수상의 한문선 회장이 사재 출연한 지역사회상생발전기금 1억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여수상공회의소(회장 한문선)가 15일 오후 2시 여수상의 1층 챔버홀에서 제25대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상의 전·현직 회장 및 상공의원을 비롯해 주요기관·단체장, 도의원, 언론인, 회원업체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한문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갈등과 반목을 넘어 포용의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산단이 화합하고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공회의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점 공약사항으로 “국가산단 내 여천선 철로 재활용을 통한 용지확보, 교통문제해소, 공용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정부 건의사항을 조속히 만들어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경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과 함께 여수지역과 국가산단을 아우르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 회장은 “열린 상의, 일하는 상의, 함께하는 상의를 만들어 여수경제를 뒷받침 하고 있는 수산, 관광, 산업 3박자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여수경제의 마에스트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여수상의를 이끌었던 24대 이용규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해 헌신한데 대한 공로패와 대한상의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앞으로 지역경제와 상공회의소 발전에 공헌과 기여를 바라는 의미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한문선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여수시에 지역사회상생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 여수상의 부회장인 (주)마린글로리 조성종 회장은 여수상의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한문선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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