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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의정활동비 인상 조례안 원안대로 의결제235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건의안, 동의안 등 27건 안건처리 8명 5분발언
정신출 시의원 발의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법률 통과 촉구 건의안’ 채택
여수시의회 백리섬섬길 제1호 관광도로 지정 연구회(대표의원 최정필)가 지난 3월 19일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까지 10개의 섬, 11개 해상교량으로 이어지는 백리섬섬길을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수시의회 제공>

20년 만에 인상된 여수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개정 조례안을 의결한 여수시의회 제235회 임시회가 지난 20일 폐회했다.

6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총 2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안건별로는 조례안 18건, 건의안 1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기타 안건 4건 등이다.

이번 회기를 통과한 18건의 조례 중 의원이 제정․개정을 발의한 조례는 총 6건(제정 5, 개정 1)으로 집계됐다. △여수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원 조례 △여수시 가업승계 농어입인 지원 조례 △여수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등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여수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의정활동비는 현 1,100,000원에서 향후 1,500,000원으로 40만원 인상되며 월정수당은 월 2,289,340원 변동은 없다. 시의원들은 세전 연 4,800,000원 인상된 연 45,472,080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날 또 총 8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차도선 운항, 여수 경전철 도입 등 정책이 제안됐다.

여수시회는 정신출 의원이 발의한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법률 통과 촉구 건의안’이 채택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작년 제233회 정례회에서 제정한 ‘여수시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률의 부재로 여수시를 포함해 조례를 제정한 약 77개의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영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32회 여수영취산 진달래 축제’ 등 각종 축제의 안전 관리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한 시정부 행정 지원 △의정비 인상에 걸맞은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의무 수행 △공무원에 대한 불법적이고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법적대응․재발방지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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