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순천지역 뉴스
국힘 김형석 후보, “자원회수시설 협의회 구성해 해결해야”자원회수시설 반드시 필요하지만 순천시민 소통과 이해 필요

순천광양곡성구레갑 선거구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가 순천 영향뜰 자원회수시설 해결을 위해 순천시민, 순천시,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형석 후보는 22일 연향뜰 자원회수시설 논란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순천만 국가정원 인근 연향뜰 “자원회수시설” 건립은 순천시와 이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 시민 단체 간 논란이 지속되어 순천시민 사이에 분열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순천시는 “공공자원화시설”이라고 하고, 시민단체에서는 “쓰레기 소각장”이라고 하는 등 명칭에서부터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 합의를 이루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형석 후보는 “매년 증가하는 생활폐기물과 기존 처리시설(매립지)의 한계, 그리고 생활폐기물 처리에 관한 정부입장(2030년 직매립 금지) 등을 감안할 때 연향뜰을 ‘최적의 입지’로 선정하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고 해서 충분한 소통과 이해가 없이 추진을 강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당선이 되는 즉시 순천시와 순천시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자원회수시설 건립 협의회”를 구성하여 객관적이고 공익적인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연향뜰 “자원회수시설 건립문제”를 순천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얘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