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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종합청사 건축물”
윤문칠 편집인 전)전라남도 민선 교육의원

여수는 오랜 세월 동안 바다와 함께 한 고귀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감싸인 도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로 인한 도전에 직면해 왔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수의 미래를 밝게 그려나가야 한다.

여수시청 공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본 청사 별관증축을 지역이기주의를 조장하는 정치인을 규탄한다면서 “정치인은 통합청사 조속히 해결하라”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시민들이 진정 통합청사를 원한다면, 현 청사의 증축공사 계획을 중단하고, 교통체제가 원만하게 전환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협력과 소통으로 미래의 삶과 질을 향상시키는 종합청사를 신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건축물을 벤치마킹하여 ‘거북선 함대와 가막만 해역을 주제’로 100년의 미래를 바라보고 전 세계에 설계를 공모하여 종합청사가 세계 예술 건축물이 되도록 청사진을 그려보는 게 어떨지 제안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은 종종 그 도시의 상징이 되곤 한다.

호주의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 건축물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며,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연장의 필요성을 느낀 시민들은 전 세계에 설계를 공모한 결과 32개국에서 232점의 작품을 받아 심사결과 덴마크 건축가 이외른우촌의 설계가 최종 선정되었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어디에서 보아도 완벽한 곡선과 바람이 가득 찬 돛대의 모양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물이 시드니 바닷가에 2년으로 예정되었던 건축 기간이 16년으로 연장되었던 건축물(1973년)이 탄생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예술 건축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오렌지 껍질을 벗기는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세계 3대 미항의 관광명소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건축물로 자리매김했다.

여수시도 이와 같은 아이콘적인 건축물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고, 경제적으로는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건축물은 여수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반영되는 자랑스러운 거북선 함대와 가막만 해역을 주제로 한 건축물은 어떨까?

조선시대(1910년)에 한양과 제일 멀리 떨어진 목조건물 진남관과 거북선 함대 사진을 넣어 그림엽서 1호를 발행하고 세계에 조선을 알린 찬란한 역사가 숨 쉬는 여수를 ‘거북선의 고향, 구국의 성지’라고 부른다.

거북선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은 여수의 자랑이 될 것이며,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을 끌어 모아 새로운 여수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현 청사는 시민들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미래를 잇는 가막만의 기적을 이루는 ‘세계 4대 미향’ 미래의 살기 좋은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여수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철저한 계획과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불어넣으며,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도시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

시민들이 바라는 ‘3여 통합청사’는 가막만 해역과 거북선 함대의 아이디어로 창작적인 예술작품을 선정하고 청정바다 위에 건축하여 “여수는 세계로, 세계는 여수로의 세계적인 해양관광휴양 거점도시로 미래의 큰 자산을 그려보자.

여수의 미래를 밝히는 상징적인 새로운 예술적인 건축물을 만들어 천혜의 자연경관 위에 다채로운 세계경제의 큰 버팀목 될 통합청사는 우리 큰 보배가 될 것이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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