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이 어린이에게 새생명을...13개월된 이강민 아기, 희귀병으로 투병 국내 병명 못밝혀, 외국에서 완치사례 있어 어려운 환경으로 전남대병원 통원치료만 해


올해나이 두 살, 세상에 태어난지 13개월 밖에 안된 이강민 아기(소라면 덕양리)가 병명도 밝혀지지 않은 희귀한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아이는 말초신경계 이상으로 녹내장과 백내장을 비롯해 몸 전체가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의료계는 정확한 병명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다.

아기의 아버지는 어려운 생활 때문에 입원치료를 해도 생존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남대병원으로 가끔씩 통원치료밖에 할 수 없는 생활여건에 가슴아파하고 있다.

이강민 아기의 형도 같은 병으로 투병하던 도중, 최근 세상에 태어난지 3년만에 사망했다.

이강민 아기의 형 치료비로 이미 생활형편이 굉장히 어려워졌으며 엄마는 생활고를 비관해 집을 나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아기는 할머니게 맡겨져 있고, 아버지 이기충 씨는 어린 아들의 병원비를 마련해 보고자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치료비 마련은 커녕 죽은 큰아이의 치료비로 인해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더미 때문에 전전 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에서는 완치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이병은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특이한 병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강민이를 서울의 큰 병원에 보내 입원치료라도 한 번 받게해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나 막대한 진료비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강민 아기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은 이대로 놔둘 경우, 형과 같이 사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소라초등학교 운영위에서 얼마간의 도움을 주긴 했으나 입원비 마련에는 턱없이 모자라 더욱 애만 태우고 있다.

소라초교 운영위원들은 “피지도 못하고, 사그러지려는 어린생명을 살리기 위해 이웃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사회의 온정을 기다리고 있다.

▶ 도움·문의하실 분은 :

본 사 061)653-8155(이실근 기자)

보호자 061)683-0360로 연락주십시오.

이강민 아기돕기 농협계좌 613082-51-037308 예금주 이강민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