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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환다큐PD의 렌즈 속으로>세계 최고의 환경도시로 변한 스위스를 가다 2
스위스 취리히 중앙역 주변은 다른 기차역과 다를바 없이 무척 북적인다
 
트램(도심전기열차)와 관광버스와 주변국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 등의 번호판을 단 자동차들과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항상 분주하다.
 
 
 
   
 
 
 
 
   
 
 
 
 
   
 
 
 
 
   
 
 
 
취리히는 중세부터 프랑스.독일.이탈리아를 연결시키는 교통의 요충지로 유럽을 대표하는 유통도시이자.견직물 생산지다
 
그뒤 면공업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스위스 공업중심이 요충지가 되었다.
 
그리고 19세기후 부터는 많은 하천의 물을 활용하여 수력발전을 발전시킴으로서 중화학 공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조선 사업이 번창해 나갔다.
 
 
   
 
  
 
 
   
 
 
 
 
   
 
 
 
 
   
 
 
 
 
   
 
 
 
 
참고로 지금은 조선소(쉬프바흐)는 허물지 않고 레스토랑.무도회.연극 공장으로 활용하고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멋진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촌스럽고 볼품없었던 창고를 활용하여 멋진 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스위스 사람들의 예술적 감각안목이 부럽다.
 
 
 
   
 
 
 
 
   
 
 
 
취리히는 이렇게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산업도 발달하게 되었다.
 
금융과 산업도시가 혼합되면서 취리히의 하천과 호수는 급속도로 제모습을 잃어가며 물이 오염되기 시작했다. 
 
 
 
   
 
 
 
 스위스의 수질은 대체로 좋은 편이나 질산염 및 비료에 의한 심각한 지하수 오염이 간헐적으로 보고되며, 미세오염물질로 인해 폐수처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수질개선을 위한 재생 프로젝트를 가동 중임.
 
 
수질관리 현황
 
 
청정수질 유지
 
- 내륙국 스위스는 식수의 80%를 지하수에서, 20%를 호수에서 충당함.
 
- 지하수의 수질은 매우 좋은 편으로, 이 중 절반은 별도의 처리를 거치지 않고 음용할 수 있음.
 
- 스위스의 호수면적은 1422이며, 수로 총연장은 65300, 지하수 저장량은 1500에 달함.
 
- 지표수 및 지하수에 관한 수질관리 감독은 연방정부와 주 정부가 시행함.
 
 
위험요인 분석
 
- 그러나 중부평야지역 일부 호수는 인산농도가 지나치게 높아 조류증식 및 수중 산소부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음.
 
- 지하수 오염인자는 질산염, 잔류농약, 그리고 염소계 탄화수소임.
 
- 2011, 전체 국립 지하수 모니터링 시설 중 16%에서 질산염 법정 허용치(최대 25/)를 초과함. 농업지역으로 한정할 경우 전체 시설 중 45%에서 허용치를 초과함.
 
- 한편, 제초제, 살균제, 살충제 등 농약잔류물은 전체 시설 중 2%에서 법정 허용치 (최대 0.1/)를 초과함.
 
- 수질오염의 가장 큰 요인은 농업이며, 개인정원, 공원, 야외 스포츠 시설 등도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목
 
- 농약 외에도, 배수시설을 통해 흘러드는 연료, 윤활유, 약품, 기타 미세오염물질 등이 수질을 오염시킴.
 
- 현재, 기후변화와 폐수처리시설에서 방출되는 고온의 물이 수온을 전반적으로 높음. 예를 들어, 바젤 인근의 라인강 수온은 1960년대에 비해 2도 상승함.
 
- 수온상승은 수중산소부족과 질병전파 등의 원인이 돼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침.
 
- 1975년 이후, 스위스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물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이나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용 관개용수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제초제, 살균제, 살충제 등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심각한 수질오염 등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 수력발전 역시 항상 긍정적인 것만은 아님. 콘크리트 구조물, 제방 등에 막혀 어류의 이동이 제한되고, 결과적으로 종 다양성에도 해를 끼침

성준환기자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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