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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환다큐PD의 렌즈속으로>
세계 최고의 환경 도시로 변한 스위스를 가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
" 스위스 취리히"
이번 환경 다큐멘터리 취재지는 바로 "스위스 취리히" 이다
취리히는 취리히 북안에서 흘러나온 리마트강 그 지류인 질강의 연안에 위치한 호반의 도시다
인구는 약 40만명의 시민이 살고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동화같은 모습 .깨끗한 자연풍광속의 취리히에도 환경에 관한 아픈 역사가 존재한다.
과거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먹고살기에 바빳던 취리힌는 공업중심도시로 성장했다.
1800년 중반까지만해도 취리히 하천 길이는 총 약 160km 될정도로 하천 많았다.
하지만 100년후인 1980년대에는 하천의 길이가 약 80km 의 하천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공장의 오.폐수로 인한 더렵혀진 오염된물이 그 원인 이었다.

우리나라의 청계천처럼 한때 콘크리트로 덥혀져 오염된 물이 흐르며, 악취도 심했다.
공업화 산업화의 과정에서 이렇게 변했던 것이다. 맑은 하천은 썩어갔으며, 환경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발전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나날이 도심의 환경은 악화되어가고 있었다.


 

   
 

 

   
 

취리히의 환경이 날로 심각해지자 1980년대부터 환경학자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환경을 되살릴 방법을 궁리했다. 결국 1987년 하천 재활성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토목기술자, 생물학자, 경관설계가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하천복원사업을 위한 많은 조사와 계획을 거듭했다.
그 결과 지금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아니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이지만 이런 환경의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곳이 취리히이다.


 

성준환기자  yeos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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