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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황금알 '저장시설' 사업자 결국 '마린글로리' 로여수지방해양수산청 지난 12일 최종 사업자 선정 공고
여수상공회의소 자회사 '여수항만물류' 석패

광양항 석유화학부두 내 저장시설 설치사업자가 (주)마린글로리(대표이사 조성종)로 최종 선정됐다.

 

22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비관리청 항만공사 사업시행자 선공 공고를 낸 결과, 마린 글로리와 여수상공회의소 자회사인 주식회사 여수항만물류(대표 김범수) 등 2개사가 공개경쟁에 뛰어 들어 마린 글로리가 최종 선정됐다. 여수항만물류는 (주)와이엔텍을 참여사로 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비관리청 항만공사 사업시행자 선정은 광양항 석유화학부두의 체선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체선 완화 등을 위한 방안으로 항만부지를 활용하여 저장시설 설치 사업 추진 필요에 따른 것이다.

 

사업부지는 광양항 석유화학 부두 내 항만부지인 여수시 중흥동 1685번지 일원 12,747㎡으로 가스류나 석유화학제품 등을 저장한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지난 1월 9일 이 사업 관련 여수항만물류를 사업자로 선정했으나 지난 4월 29일 사업자 선정 철회 공고를 내고 재공고를 통해 이뤄져 현재 뒷말이 무성한 상태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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