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거 6.1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선관위, 이중당적 민주당 여수시비례의원 후보 자격 박탈해야”진보당 여수시위원회 27일 긴급 성명

이중당적 논란이 된 민주당 여수시비례의원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진보당 여수시위원회는 27일 긴급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 이중당적 논란이 된 민주당 여수시비례의원 후보는 불법이라며 여수시선관위는 후보 자격을 즉시 박탈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중당적을 지닌 후보자는 법률상 자동으로 자격이 상실되는 것은 물론 민주당 비례대표 선정 등 모든 과정이 불법으로 무효로 된다. 이미 여러차례 확인된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또 “여수시선관위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한나라당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후보의 비례대표후보 상태는 계속된다’는 권한을 넘어선 얼토당토않은 입장을 내놨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보당 여수시위원회는 법 적용이 고무줄처럼 이중잣대가 돼서는 안 된다며 여수시선관위의 오판과 권한 남용을 규탄했다. 아울러, 이를 바로 잡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여수시선관위에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여수신문은 5월 26일자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과거 한나라당 전력을 지닌 이중당적 사실을 첫 보도했고 이런 사실은 지역사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