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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여수해양마라톤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 라인을 벗어나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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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초정 귀빈 인사들이 출발을 알리는 초인종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 좌측으로부터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 정기명 여수시장, 박양규 여수신문 대표, 전남도의회 이광일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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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코스 선수들이 출발선을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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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 출전 선수들의 출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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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환점을 돌아 진남경기장을 향해 달려가는 하프 출전 선수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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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노익장 과시 - 대회 제한시간 5시간을 훌쩍 넘긴 마지막 주자가 진남경기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고령의 마지막 주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가 뒤따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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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 물품 보관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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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시티런 단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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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무등 마라톤클럽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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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쉬 라인에 들어서는 영광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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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녹차 마라톤클럽 단체 사진 |
김성환 사진기자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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