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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예비후보 제22대 여수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검찰공화국 저지, 여수위상회복 등 3대 약속…여수대학병원 등 20대 공약 제시
여수순천 갑을병 게리멘더링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지역정치권 단호히 대처”
5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여수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예비후보   <사진 김병곤 기자>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예비후보가 여수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회재 예비후보는 5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며 일 잘하는,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 김회재를 지지하고 선택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윤석열 정권의 ‘검찰공화국’ 저지와 권력기관 개혁, 민주당 주도의 경제 복원과 여수 경제회복, 호남 대표 도시 여수의 위상 회복 3가지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20대 공약으로 ▶ 여수대학병원, 순천의과대학, 광양 간호대학 설립 ▶ 여순평화공원 여수애양원 유치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완공 ▶ KTSX전라선 고속화 사업 조속 추진 ▶ SRT전라선 증편 ▶국가산단특별법 제정 ▶ 지역본사제 추진 ▶ 백야~화태 국도건설 조기 완공 ▶여수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금오대교 조기완공 ▶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 여수 국제공항 승격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천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 세계기후변화정상회의(COP33) 유치 ▶ 통합청사 건립 ▶엑스포박람회장 공공개발 ▶ 여수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여수교육 해법 플랫폼 마련 ▶ 수협중앙회 여수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제22대 총선이 불과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요동치는 여수시갑을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질문이 쏟아졌다.

최근 여야가 당초 획정위 제안과 달리 여수와 순천을 한데 묶어 여수순천 갑·을·병의 3개 선거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져 지역사회가 술렁거렸다.

이에 대해 김회재 예비후보는 “정개특위 여수·순천 갑·을·병 선거구안은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제21대 총선에서 순천 신대지구를 게리멘더링한 것을 해결하고자 여수순천 갑·을·병으로 게리멘더링한다는 것은 문제해결의 정도가 아니라면서 여수 정치권에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여순갑을병 안은 여러 가지 안들 중 하나로 지난 2일 예정돼 있던 정개특위 전체회의가 무산돼 현재 표류 중이라면서 여러 루트를 통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이대로 간다면 애초 선거구 획정안이 통과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전남도의 순천대-목포대 공동의대 유치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무책임한 해법으로 ‘절대불가’라며, 순천대 의대, 여수 대학병원, 광양 간호대학 설립이라는 자신의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재선 이후라도 펼쳐질 갑을간 갈등 해소에 방안에 대해서는 주요 현안은 시민의 뜻에 결정해야한다면서 당정협의회 시스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허위사실을 실은 우편이 무차별 배포된 사실을 언급하며 유신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SNS 가계정을 통한 민주당 당 대표 ‘돈 봉투’ 허위비방과 지지자 등 사생활을 침해하고 공격이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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