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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주 (주)휴엔 대표 여수상의 회장 출마김 대표 “혼란과 갈등 봉합시키기 위해 나섰다”
28일 한문선 보임열병합발전㈜ 대표와 양자대결
여수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창주 (주)휴엔 대표

김창주 (주)휴엔 대표가 제25대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창주 대표는 26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여수상의 회장선거가 온갖 설과 갈등으로 끝 모를 낭떠러지로 달려가는 모양새라며 이런 혼란과 갈등을 봉합시키기 위해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대표는 현 여수상공회의소가 지역상공인들과 여수산단을 대표하는 공장장협의회가 경쟁관계를 넘어 마주보고 달려드는 폭주 기관차처럼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여수상의는 특정 경제이나 집단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직이 아닌 여수지역과 상공인 모두를 위한 조직체라며 특히, 산단 대기업 눈치를 살펴야하는 굴곡된 지역경제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여수의 산적한 과제로 석유화학 업종 불황으로 장기간 침체의 늪에 빠진 여수산단과 전국 관광도시 탑10위권에서 추락하는 여수관광의 침체 등 산적한 문제를 여수상의가 풀어나가는데 경륜과 미래경제를 예측할 수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0대 공약으로 ▶ 전 회장 사법 문제 갈등 국면 해소로 화합 도모 ▶ 여수상의 홍보 관련 전담부서 기구 설치 ▶ 여수산단과 지역경제인 교류의 장 마련 ▶ 언론 브리핑룸 개설 ▶회원사 회비와 기타 재정 확충 사업 고민 ▶ 회장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마련 ▶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방안 마련 ▶ 산단 탄소중립실현 적극 지원 ▶ 여수상의 정관과 선거규정 재정비 ▶여수관광산업 활성화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8일 제25대 여수상의 회장 선거는 출마를 선언했던 한문선 보임열병합발전㈜ 대표와 김창주 (주)휴엔 대표 간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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