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석유화학에만 제조업이 도배될수 없잖아요.
다만 조선산단을 세울 부지가 마땅치 않을 뿐더러 하더라도 이해관계에다 소집단이기주의등이 가로 막혀있어 슬픈 현실입니다.
차라리 원.구도심과 돌산을 살리게 상동.하동중간지점, 상동일원, 진목.상동중간지점중 택1하여 조성하면 될것이지 뭐이리 어렵냐??
방파제를 만들어 태풍피해 최소화시키고 조선산단 주변 방풍림을 만들어 환경문제 최소화시키면 될것을 무조건 반대만 하는 조선업체들이여 조선산단 부지 몰색하고 있는 시청공무원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그렇게 생각이 없어요??
빨리 조선산단이 세워져 인구도 늘리고 돌산,구 여수시 인구도 살려 돌산은 2만명, 구 여수시는 15만명으로 늘어나길 바라겠고요.
규모는 되도록이면 커야 하며 조선소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연관공장들과 플랜트업체등등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여수가 석유화학으로만 먹고사는 것 벗어나 균형있는 일자리로 남해안 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