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문제로 244명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피눈물속에. 경도를 개발한다면 과연 옳은 일일까요 244명은 잠도 못자고. 빛더미에 하루하루가. 암흑 속에 지내고 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눈물만 흐르네요 누가 우리 244명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줄까요. 전남개발공사를 상대로 힘겹게 싸워가고 있는 우리들은 싸우는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이길이 우리들. 살길이기에 ~ 오늘도 전라남도도지사님께 글을 올리지만 경도에 관한 글들은 모두 삭제가 되네요. 개발공사에 일방적 계약해지가 없었다면 이기사내용이 넘 기뻤을것을 삭제
미영2016-09-01 21:27:40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하여 여기에 글을씁니다 2012년 울산에 명인업체랑 전남개발공사가 여수경도땅 개발한다고하여 집담보대출에 부모님노후자금모아서 경도땅에 투자하였습니다 근데...개발공사에서 올해초 갑자기 계약해지을하였습니다 정확한이유도없이요 우리투자자들 돈으로 경도땅에 기반공사거의 마무리단계였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공기업이 국민들상대로 이런갑질을 할수가있습니까? 자기들은 잘못없다 명인이 다 잘못했으니 법대로하라고 합니다... 전화해도 성의없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낙연도지사님께도 연락하면 저희들 댓글차단하시고 전남도청 삭제
애2016-09-01 21:45:20
지금 경도 부지에 투자한 244명의 계약자들의 피토하는심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평생 모은 재산에 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돈 찾기위해 절규하는 수많은 이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으시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 부디 힘없는 서민들 짓밟고 일어서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우리 재산 돌려주세요! 삭제
4넌전에 명인부동산과 전남개발공사의 경도 투자유치에 민간인들 244명이 200억원이 넘는 투자를 했읍니다야산이였던 섬을 투자자들의 돈으로 공사를 95%에 마무리 되어갈즘 전남개발공사는 계약서상의 최고장한번없이 올해초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했읍니다
여기에 투자한 서민들은 다 어렵게 돈을 모으고 대출내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보고자 희망과 꿈을 안고 공기업이라는 믿음아래 투자를 했는데 이제 와서 무슨 날벼락같은 소리인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읍니다
힘없고 권력없는 저희 투자자들은 어디에다 하소연해야하는지요 전남도지사님 답변부탁입니 삭제
주연2016-09-01 22:35:10
전남개발공사는 명인인베스트로 부터 97%의 공사대금을 받아 땅을 인구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계약해지라니요. 저희 투자자 244명은 4년을 공기업을 믿고 참고 참고 또 참으며 버텨왔습니다..어느덧 4년하고 8개월이 지나갑니다. 매일매일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부디 전남개발공사는 저희 소시민 투자자들의 피땀어린 소중한 투자금을 무시하지마시고 돌려주시던지, 꼭 해결책을 마련해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삭제
이효숙2016-09-01 22:32:03
맞습니다 ~~여수경도는 분명 세계인이찾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돌테니까요 4년전 저역시 이 아름답고 멋진경도 프로젝트에반해 없는돈 긁어모아 내게는 큰 돈인 기천만원을 투자했지요 돈이 없지 안할이유가 없었습니다 공기업인 전남개발 공사에서 유치를 했으까요 적은돈이지만 희망이었고행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현실은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244명이란 엄청난 피해자가 발생한거죠 돈이된다싶으니 힘없는 우리투자자들을 사지로 내몬 전남개발공사는 각성해야된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사건 삭제
주연2016-09-01 22:38:15
존경하는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님, 전라남도의 발전을 누구보다 꿈꾸던 저희들입니다. 기초공사대금과 기타등등 저희 244명의 피땀어린돈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공사현장이지 않습니까~! 부디 저희 편에서 희망을 주십시요. 원금만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이낙연 도지사님, 저희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세요 삭제
경희2016-09-02 00:19:10
해도정말 너무하네요..투자자들이 그렇게 호소하고 울부짖어도 모르쇠이더만 뒤에서 저들만의 축제를 벌릴고있네요.도지사님 페북에는 우리 투자자 말은 듣지않을려고 차단부터시키고 댓글도 다~삭제해버리고는 누구는 죽든말든 자기들만 잘되면 상관없다는 그이기심...그런 맘으로 무슨 서민을 섬기고 귀를 귀울린다는건지..공기업에대한 실망이 날로 늘어만갑니다 삭제
이은숙2016-09-02 00:42:35
이낙연 도지사님 여수경도 투자자 244명 외면 하실건가요 전남개발공사의 횡포를 보고만 계실건가요 여수경도에 투자한 돈 우리 목숨 줄입니다 방관만하시지 말고 임무에 충실해 주세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