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문이 이순신문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이순신은 공원도 있고 광장도 있고 너무 많아 선정 안된건 다행. 신북항도 이순신항으로 선정됐다던데 또 이순신문이 후보로 올랐다는 거 자체도 한심하네요. 요즘 여수 이름이 어느 정도 브랜드화 돼서 타지인들에겐 오히려 듣기 좋습니다. 지역민들에겐 어색하겠지만... 촌스럽게 꼭 거창한 게 좋은 거 아니죠.   삭제

0/300

등록

여수문 ㅋㅋ
그냥 여수 대문으로 하지 큰대자 ㅋㅋ   삭제

0/300

등록

호남제일문, 지리산제일문등처럼 남해안제일문으로 했으면 좋을건데요.

여수는 1897년 전까지 순천의 속현,순천부 밑에 하도 있었던 탓에 지금까지 하도 큰소릴 못치고 있는 거 같애서요.

여수시는 생각을 바꿔서라도 남해안제일문으로 개명 부탁드립니다.   삭제

0/300

등록

그리고 조형물도 근처공터(주차장)에서 만들어서 크레인으로 올려야지 2주씩이나 차도를 막아놓코 공사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공사 발주와 감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삭제

0/300

등록

참 그러네요 여수문이 먼가요 ~~ ㅠㅠ
문이름을 정하고 조형물을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조형물을 디자인 해 놓코서 문이름을 정하는 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시민공모나 공개 토론을 해서 아이디어를 내야 여수의 문화와 역사에 걸맞는이름이 나올것인이고,
요즘 누가 여론조사하면 응답을 얼마나 합니까 ~ 심심하면 여론조사 시장도 여론조사로 뽑으면 되겠네요
4지선단형도 아니고 딸랑 2개가지고 정해라고 이건 ~~~~
행정하는 분들 이러닌까 탁상행정이란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다시 이름을 공모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삭제

0/300

등록

"한려수도 여수문"
은 어떤지요?   삭제

0/300

등록

수문도 아니고...ㅜㅜ
특징이 없군요..
아쉽네요..
시민공모를. 통해서 이름을 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삭제

0/300

등록

사투리로 여우를 여수라 하는데 여수문이라고 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