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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여수는 현역 의원 교체 여론 근거한 선거전 될 것”오랜 침묵 깬 이용주 전 국회의원 제22대 총선 행보 본격화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주 전 국회의원   <사진 김성환 프리랜서 사진기자>

시장 상인들 질책보다 오히려 큰 성원에 놀라, 교체 염원 바닥 민심 읽어

이용주 후보자 “주철현 의원 상포 등 미해소 의혹 어느 시점 표면화될 것”

‘순천 이정현’ 처럼 여수에 예산폭탄 가져올 큰 정치적 인물로 키워주시길

"제22대 총선에서 여수는 주철현(여수갑), 김회재(여수을) 두 명의 현역 의원 교체 여론에 근거한 대체 인물을 찾는 선거전이 될 것입니다"

오랜 침묵을 깬 더불어민주당 이용주 전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여수관내 행사장을 샅샅이 훑으며 총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능력있고 겸손한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용주 총선 후보자는 11월초 총선 출사표를 내던진 이후 첫 행선지로 여수 밑바닥 민심을 대변한다는 교동시장과 서정시장 등을 찾았다. 이곳 상인들로부터 질책보다는 오히려 큰 성원에 놀라고 바닥 민심을 읽었다.

이용주 후보자는 두 현역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대체로 기본 이상은 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지역갈등을 일으키며 상대적으로 지지를 얻지 못했고 두 사람을 교체해 대체 인물을 찾야한다는 여론을 확인했다.

또 제21대 총선과정에서 불거진 과열 선거에 대해서는 오히려 자신이 지역정치발전을 앞당긴 당사자이자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경쟁자 주 후보자의 경선 컷오프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당선됐다고 주장했다. 만약 1월 컷오프 없이 곧장 경쟁했더라면 당시 불거졌던 의혹들 공격으로 인해 뒤집힐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상포 등 의혹 등이 어느 시점 표면화 될 것이라며 꺼져가던 불씨를 되지피려 애를 썼다. 김회재 의원 또한 돈 봉투 관련 의혹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의혹들이 어느 시점에 표면화되고 발목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두 현역 의원을 저격했다.

이 후보는 여수와 순천의 선거구획정 뿐만 아니라 제22대 총선 결과도 선거법 개정의 마지노선으로 예측되는 2월초에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수갑을 합구나 현 선거구 유지를 떠나 선거법 개정이 늦춰질수록 선거환경은 자신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수갑을 합구보다는 현 체제에서 갑선거구에 출마해 주철현 의원과 경쟁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밝혔다. 합구 상태의 경선과정에서 두 현역 의원을 상대로 2번의 검증을 거치는 것보다 주 의원 이슈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논리다.

대학병원 유치 논란과 관련해서는 김회재 의원을 저격했다. 특정 지역 율촌에 대학병원 유치는 모든 여수시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패착이라고 평가했다. 오히려 여수갑지역 유치를 내걸었으면 더 큰 지지를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정치 입문하면서 가졌던 꿈으로 여당 의원으로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어 수 많은 일을 해보고 싶었다는 희망사항을 피력했다. 향후 야당인 민주당이 여당이 되도록, 강한 민주당이 되도록 탄핵 주역이자 청문회 스타였던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순천의 이정현’을 표방하며 여수에 예산폭탄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음을 강조했다. 여수시민들께서 더 큰 정치적 인물로 만들어 써먹는 안목을 당내 경선과정에서 발휘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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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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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 석 2023-11-12 22:13:05

    현역의원 교체로 강하고 힘있는 민주당을,,,
    정권 심판,,,
    사기꾼 비호하고 뒷배 봐주는 의 대한민국
    정권 심판하자,,나라의 국격 추락 언제까지 두고 볼 수없어,,은 입 벌구,,,
    세금 흥청망청~해외순방이 왠말인가?
    노인,청소년,군인,학교우유,,거의 모든 예산 삭감하면서 해외 순방예산 증액이라니,,,
    국민을 졸로보는 거니 탄핵으로 빨리 끌어 내려야,,
    이용주 후보 응원합니다
    꼭 당선되어,,국짐당 해체, 거니 꽁밥,,,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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