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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약속…향후 1년이 공약이행 “골든타임”"윤 검찰정권 심판 선봉장, 대한민국 재건 앞장설 것"
여수-익산 간 전용 고속철도 설치, 여수고속도 추진
순천 의대, 여수 대학병원 표명 시 적극 검토 및 동의
여수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당선인  <사진 김성환 프리랜서 사진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여수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당선인이 “이번 총선 결과는 주권자인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윤 검찰정권을 심판하는 선봉장이 되어 대한민국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계원 당선인은 17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그 동안 선거과정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선거 때 시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현해 시민 공복으로 새로운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당선인은 분열된 여수정치를 잘 봉합해 시민중심의 정치로 거듭나야 여수미래 발전의 첫걸음을 뗄 수 있다며, 선거 기간 내세웠던 7가지 공약과 갑을 공동공약, 그리고 지역별 공약들을 착실히 이행해 여수 미래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회에서 기본사회 법률안 제정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여수-서울 간 2시간대 교통실현과 여수-익산 간 전용고속철도 추진이라는 여수미래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향후 1년이 공약이행의 골든타임이라며, 여수시와 최우선 추진 정책으로 당정협의체를 복원해 시의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좌초 위기에 놓인 전남 의대,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 최근 순천대, 순천 정치권의 행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먼저, 조 당선인은 선거 경선과 본선 과정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며 자신은 전남의대, 대학병원에 결코 반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여수 대학병원 유치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전남대병원 분원병원 안도 대안이자 차선책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천에서 전향적으로 순천의대, 여수대학병원 안을 공식 표명한다면 적극 검토하고 동의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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