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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의원 “경도 관광개발 표류는 시장과 시정부 책임”관광단지 공정률 31%, 연륙교 20% 불과, 2026섬박람회 이전 완공 불가
뒷짐 진 시정부, 광양경제청과 시행사 강하게 압박 모든 대책 수립해야
  • 김병곤 기자
  • 승인 2025.02.11 16:18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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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의힘 2025-02-14 19:44:25

    내년 2026년에 두고봅시다 화양면 장수지구하고 율촌 2,3산단도 경제구역은 아니지만 묘도녹색산단하고 신월동 한화공장을 돌산(상.하동 남동쪽해변으로)으로 이전과 조선소.연관공장들 돌산이전도 누군가가 해결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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