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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성준환다큐PD, 케냐를 가다2케냐 바링고 호수를 터전으로 사는 포콧족의 눈물

 

   
▲ 2000년 역사를 가진 포콧족

 

왜 아프리카는 물로 인해 고통 받을?

 

극단적인 기후와 물부족 때문에 기존의 사회적 갈등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이 지구 전역에 나타나고 있

가뭄이 들면 물과 목초지가 귀해지고 , 가축이 병들고 , 많은소가 죽는. 그리고 줄어든 가축을 보충하기 위해서 젊은이들이 이웃부족을 습격한다. 이 야기한 기후변화가 시작되면서 케냐에서는 기온이 올라가 가뭄이 예전보다 잦아졌다.

 

케냐 바링고(BARINGO) 호수를 터전으로 수년천간 살아포콧(POKOT)족 과 은젬시(NJEMPS)족 중 포콧족은 2천년의 역사를 역사를 가진 전투에 능한 투사의 부족이.

 

이들은 바링고 호수를 배경으로 낚시와 유목을 하면서 부족의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 유목을 하는 이들에게 가축은 가족보다도 더 귀한 존재이다. 아프리카 유목민들에겐 가족이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많지만 소가 죽으면 눈물을 흘린다말이 있을정도로 그들에게 가축은 물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삶의 필요 요소이다.

 

 

   
▲ 바링고 호수에서 낚시를 하는 포콧족

   
▲ 호수에서 물뜨는 아이들

 

   
▲ 포콧족 여자들은 평생 집안 일과 물깃는 일에 허비한다.

 

   
▲ 전쟁과 사냥에 능한 포콧족 남자들.

 

 

   
▲ 너무도 아름다운 새벽 바링고 호수

 

 

 

성준환기자  mihang22@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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